사상에 오면 꼭 하는 게 있다. 250805 사상에 오는 이유는 내게는 넓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최뼈다구해장국을 먹으러 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김해공항 가기 전에 환승역으로 이용한다.

나머지는 그냥 지나치거나 다른 동네로 간다. 오늘은 비도 오고 그래서 해장국이 먹고 싶어서 일단은 해장국을 한번 먹고 나서 뭔가 입이 심심해서 카레를 찾는다.

예전에 한번 찾아서 들렀던 아덴블랑제리 시그니처 사상점으로 오게 되었다. 일단 해장국집에서 가깝고 주차하기가 참 좋다.

아덴은 예전에 경주 가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부산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것 같다. 주차장은 여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다만 사람이 좀 몰리면 차를 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로티 구조로 만든 카페이다.

누가 봐도 한눈에 상호를 알아볼 수 있도록 크게 시트지 작업을 해놓은 듯하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문이 있지만 일단은 돌아서 정문으로 들어간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잘해놓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