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는 한번 나가봐야지.. 250803 주말은 요새 더워서 집에만 있었더니 좀이 쑤신다. 뭐라도 챙겨서 밖으로 나가려고 생각한다.
확실히 비 오기 전이라 그런가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가 느껴진다. 하지만 햇볕이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 걸어 다니기는 낫베드인 날씨였다.
매번 강서구를 자주 가서 그런가 오랜만에 기장으로 출발한다. 주차는 청기와 횟집 근처에 하면 된다.
따로 주차장은 없는 것 같다. 근데 장소도 협소하고 주차라인이 그려져있는 주차장은 아니지만 아쉽게도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다.
차곡차곡 다른 차가 불편하지 않도록 제대로 주차하고 간다. 아직 오픈 시간 전이라서 아난티 코브 쪽으로 걸어간다.
해녀분들이 물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난티코브앞에 있는 산책길 차나 이륜차는 못 들어가지만 엄청 넓게 잘 만들어 놓았다.
날씨가 흐려서 인가? 뭔가 웅장함은 없다.
가는 길에 보인 기장 앞바다. 확실히 부산도 구간마다 바다의 느낌이 참 다르다.
예전에 저 안에 가서 뭘 먹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