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진짜 덥다 250803 근래에 계속 열대야와 32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집에서 에어컨을 안 켜면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덥다.

덥지만 그래도 빨간 양념의 쫀득한 낙지와 고소한 곱창의 조합의 낙곱새가 먹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밖은 더웠다.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개미집으로 갔다. 부산 전역에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막상 가려고 하면 참 가기 어려워서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낙곱새 집으로 향했다.

한여름의 휴가 시즌 절정이라서 송정해수욕장 주변에 참 차들이 많았다. 규모는 생각보다 큰 편 주차 완비라고 해서 그냥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무슨 송정 같은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주차장 규모였다.

주차장 완비라고 하면 이 정도는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주차비 지원이나 무슨 주차 자리 2개 정도 놓고서는 주차 완비라고 해둔 곳도 생각보다 많아서 아주 만족하면서 주차를 했다.

장애인 주차 자리까지 있었다. 솔직히 주차가 이렇게 광활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