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에 갈 일이 생겼다. 진짜 오래간만에 가는 것 같다.
가덕도 자체가 집에서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한 번씩 정말 마음 날 때 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출발하였다. 출발을 하니 약간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가 배도 고프고 먹을 집을 찾기 시작하였다.
마침 가는 길 중간쯤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네비를 찍고 바로 방문하기로 하였다. 네비를 찍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는데 가는 길에 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차는 가게 주변 주변에 하면 되는데 따로 주차시설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보리밥집으로 입장!
엄청 평범한 간판과 메뉴들.. 대략 내부는 이렇다.
사장님께서 분주하게 서빙을 하시고 계셨다. 메뉴들이다.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도보리밥으로 시켰다.
조금 기다리자 바로 물을 가져다주신다. 그리고 한 10분쯤 기다렸을까?
바로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각종 나물류와 간장게장 돼지고기 꼬막무침 조기 된장찌개 보리밥까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