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조금 쌀쌀해지고 뭔가 따듯한 국물과 함께 볶음밥이 먹고 싶다 그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단한 그 느낌으로 먹고 싶다.
어머니가 해주신 듯한 그러한 핸드메이드 느낌으로 요새는 식당 가면 대부분 뭔가 정형화된 그러한 맛이 많은데 후추를 팍팍 넣은 그런 집에서 자주 해먹던 그 느낌이 먹고 싶어졌다. 신림역 근처에 손칼국수와 김치볶음밥을 괜찮게 한다는 집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따라가다 보면 딱 보이는 위치에 있다. 주차는 따로 지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 사람이 1테이블 정도 앉아 있었다. 메뉴도 많고 요즘 물가에 맞지 않게 저렴하다.
일반적인 분식집도 요새는 7천 원이 넘는 참 좋은 가격이다. 막간을 이용해서 안에 있는 간판을 찍어본다.
디게 독특한 구조인에 식당이 복잡하다. 테이블은 저렇게 길게 하나 있고 옆에 사이드 테이블이 2테이블 정도 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 곳이라 밖에서 ...